철원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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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세컨드 조회 3회 작성일 2021-06-12 15:49: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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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확진자 100여 명 철원..."도시가 멈췄어요" / YTN

[앵커]
하루평균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강원도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특히 군부대와 요양병원, 군청, 학교까지 곳곳에서 연쇄 감염이 이어지는 철원은 지난 2주간 확진자가 쏟아지며 도시 전체가 멈춰 섰습니다.

홍성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강원도 철원 전통시장, 입구에 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시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없습니다.

[철원 전통시장 상인 : (손님이) 없어. 하나도 안 다닌다니까, 하나도 안 다녀. 오늘 만두 하나 팔았는데….]

코로나에 임시 휴업한다는 안내문을 내걸고 문을 닫은 가게도 즐비합니다.

지역 주둔 군부대에서 서른 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진 이후 거리에는 외출 나온 군 장병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철원지역 상인 : 보시다시피 사람이 다녀요? 죽음의 도시 같아요. 난 대구가 그럴 때는 실감 안 했는데 솔직히….]

이달 초까지 누적 확진자가 14명에 불과했는데, 지난 13일, 80일 만에 확진자가 다시 나온 뒤 곳곳에서 'n차 감염'으로 이어졌고 2주 만에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요양병원 집단 감염은 물론 김장을 함께한 주민들까지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청 일부가 한때 임시 폐쇄됐고, 군수와 부군수가 동시에 자가 격리되기도 했습니다.

확진 학생이 나온 초등학교 한 곳은 여전히 교문을 굳게 걸어 잠갔습니다.

초등학교가 임시 폐쇄 조치에 이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면서 학교 앞 분식점과 문방구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거리에는 사람들의 발길마저 뚝 끊겨 적막감이 흐릅니다.

인구 4만 명의 도시에서 2주 만에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강원도 철원군.

확산 세는 조금씩 가라앉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감염이 이어질지 몰라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hsw050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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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 폐쇄 해야겠네 처음
대구 폐쇄하라고 포천은 청전 지역이라고
자랑 하더만 폐쇄하래
5GymUh : 저기 군인 존나 등쳐먹는데 물가 개비쌈
고등학생 : 대구가 신천지때 저 정도였음. ㄹㅇ 대도시인데 저 정도면 말 다했지
석가모니 : 강원도는 ㄹㅇ 관광객들 때문에 망했죠 주말 부대 휴가 복귀였는데 놀러가는 차량으로 미어 터지던데요??
꼴방쥐 : 저렇게 더럽게 장사하는데 손님이 간다는게 대단하다...

철원 군부대서 이틀 새 군장병 26명 집단 감염 / KBS 2021.05.16.

강원도 철원에 있는 육군 모 부대에서 어제(15일)와 오늘(16일) 이틀간 군 장병 26명이 코로나 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휴가를 다녀온 장병으로부터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은 기자, 여러 명이 모여서 생활하는 군부대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나 확산 우려가 큰 데,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번 집단감염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있는 육군 모 부대에서 복무 중인 장병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장병은 휴가 복귀 후 이달 6일부터 격리돼 있었는데요.

이 시기에 기침 같은 의심증세가 나타나 지난 13일 진단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코로나 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대원 340여 명이 검사를 받았는데, 어제(15일) 4명, 오늘 22명 등 이틀 새 모두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애초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장병은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지역사회 전파 우려도 나왔지만, 현재까지 가능성은 일단 낮아 보입니다.

오늘 군부대 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22명 가운데 6명이 영외, 그러니까 부대 밖에서 출퇴근하는 간부인데요.

이에 따라 이 영외 간부들의 가족 16명도 진단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현재 보건당국은 확진 장병이 접촉한 철원 주민 10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검사 결과에 따라 지역 연쇄 감염 여부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박성은입니다.

영상편집: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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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철원 #군부대
백두현 : 이젠 놀랍지도 않다
문재인보유국 : X됐네
Tube Nom : 죽이지말고 살려라
혜윤 : 훠훠훠 걱정하지 마쉽쇼, 단수운 감기 입니돠 훠훠훠
로로 : 진짜 우한폐렴은 계속 함께 가겠구나 에휴..

[춘천MBC]악재 겹친 철원 특별 대책 있어야

남] 민선 7기 출범 2년을 맞아 자치단체의
현실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철원군 편입니다.

여] 철원은 여러 악재가 겹쳐 상경기 등이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접경지 회생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특단의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승호 기자입니다.

◀END▶
◀VCR▶

"지역에서 돈이 돌지 않는다",
강원도 접경지역인 철원에서
터져 나오는 말입니다.

철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지난해 9월부터 DMZ 관광이 중단된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라
소비 활동이 크게 줄었습니다.

군부대 해체와 이동으로
6사단과 3사단 병력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2중 3중의 악재가 겹쳤습니다.

(S-U)"이곳 화강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철원 다슬기 축제도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돼
지역 상인들의 상심이 큰 상황입니다."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던 군부대와 관광 모두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INT▶
"다 힘들잖아요. 지금 손님이 모이지 안잖아요. 사람이... 그러니까 힘들어요."

잇단 악재에 2014년부터 시작된
이현종 철원군정이 최대 위기라는 평가입니다.

그나마 한탄강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됐다는 게
최근 유일한 희소식입니다.

그동안 철원군은 한탄강 관광 개발을 위해
현수교 설치와 주상절리길 조성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철원군 자체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과
군부대 유휴지 활용,
경원선 남측 구간 공사 재개 등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INT▶
"솔직히 말해서 인구 4만 5천의 작은 지자체가 어떤 역동적인 사업을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그렇다고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중앙에서 나오는 교부세든지 중앙 예산이 참 필요하거든요."

이현종 군수가 철원군정을 이끈 지 6년.

이 군수는 올해 초 내놓은
공약 추진 보고 자료를 통해 50개 과제 중
스포츠 마케팅 등 16건은 완료했고,
나머지 34건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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