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의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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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건희 조회 0회 작성일 2021-07-21 20:4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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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헌책] 이병진 작가와의 티타임

2011년 12월 15일, 유난스럽게 춥던 목요일 저녁, 홍대의 작은 카페에서 정겨운 만남이 있었다. 개그맨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 그리고 두 번째 포토 에세이집 [이병진의 헌책]을 출간한 이병진 작가와의 만남이었다.

교보문고 북뉴스, 이병진의 『헌 책』북트레일러

코미디언 이병진이 포토 에세이를 냈다고? 사람들의 웃음을 담아낸 사진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언뜻 들지만 그의 책을 살펴보면 분위기가 사뭇 진지하다. 디지털과 문명의 이기 속에서 사라지는 것들과 옛 것에 대한 추억들을 담은 사진과 담백한 그의 글들은 놀라울 정도다. 이병진의 신작『이병진의 헌책』을 소개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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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 장과 글귀 조금만 읽어봐도 쉽게 대충 만든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구나 코미디언으로 늘 웃음을 줘야 하는 일을 하지만 그의 사진과 글을 보면 꽤나 진지한 사람이란 것도 알 수 있다. 특히 그가 찍은 사진은 아마추어의 실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사진작가 김중만도 그의 사진을 보고 '자유분방한 피사체와 사진에 대한 진지함은 높게 평가한다'고 했으니 그 실력만큼은 확실한 듯.\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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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의 헌책』은 90년이 넘은 오래된 창고에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며 이제는 곧 사라질 창고의 마지막 주인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청계천 4가의 오래된 낡은 건물에 유일하게 남아있었던 동시상영관 바다극장, 전화번호 끝번호의 6번을 따 이름을 지은 가게 육번집 등을 찾아 다니며 만난 순수함과 가식 없는 표정을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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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은 책 속에 "가끔은 나의 사진에 다짐할 때가 있다. 언젠가 나도 한번은 세바스티앙 살가도처럼 아프리카에 미치고, 어느 전쟁터에서 보도 사진을 찍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한다. 의식이 있는 사진? 또는 힘이 있는 사진? 사실주의? 여러 가지를 상상으로 도전해 보기도 한다"고 말하며 사진에 대한 자신의 열정과 진지함을 밝힌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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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소한 사진 속 추억이나 옛 이야기에 향수가 묻어나길 바라본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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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의 사진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니 적어도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해학 속에 담긴 그의 진지함이 무척 애틋하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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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김수진 (교보문고 북뉴스)\r
taejin107@kyobobook.co.kr, Sujin2017@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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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의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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